- 부인병
- 자궁/난소질환
난소낭종은 난소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양성 종양입니다. 건강한 여성이라면 대부분 저절로 파열되어 점차적으로 사라지지만
종류나 상태에 따라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비정상적인 난포의 생산의 계속되어 배란장애나 무월경 또는 불규칙한 자궁출혈, 골반통, 복부팽창, 생리 통증,
빈뇨, 방광 자극 증상, 낭종 파열과 복강 내 출혈로 인한 복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개월 내에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낭종은 방치할 것이 아니라 안전한 한의학적 치료법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측 난소에 5cm, 3cm의 난소낭종이 있는 환자에게 9주간 한약 치료 후 2cm로 감소, 자의적 치료 종료 6개월 이후 6.6*3.3*5.4cm의 낭종 재발, 10주간 한약 치료 후 난소낭종의 소실이 확인됨.
난소낭종 소실 추적 검사상 사이즈가 커지고 개수가 늘어났었던 난소낭종 환자에게 한약 복용 이후 난소낭종의 소실이 확인됨.
복강경으로 난소낭종 수술 이후 계속되는 골반통에 대해 한의학적인 치료(한약, 침, 뜸)로 증상 개선.